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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봉쇄' 아모레 상하이 공장, 中당국 허가 받고 다시 가동한다
아모레퍼시픽 중국 상하이 공장이 최근 재개된 것으로 확인됐다. 10일 아모레퍼시픽 측은 "아모레퍼시픽 상하이 뷰티사업장은 4월 말 중국 정부 당국의 허가를 취득해 현재 조업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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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코노미스트] 글로벌 이미지-사업 다각화 부각의 선봉장 역할
불리하면 떼고 유리하면 유지… 사명 하나에 기업가치 ‘오르락내리락’ 모든 사람에게 이름이 있듯, 모든 기업에도 이름이 있다. 사명(社名)이다. 이 사명만 잘 알아도 때론 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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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힘내라! 대한민국 경제] 인삼·콩 등 아시안 뷰티 소재 연구
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은 1954년 연구실 개설 이후 연구에 대한 아낌 없는 투자를 통해 괄목할 만한 혁신을 이뤄왔다. 사진은 2010년 준공된 제 2연구동 ‘미지움’ 전경. [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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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선집중] 글로벌 마케팅 반세기 아시아의 아름다움, 지구촌 여심 매혹하다
아모레퍼시픽은 1990년대 초부터 글로벌 브랜드전략을 추구하며 중국·프랑스에 공장을 설립해 현지 생산 기반을 마련했으며 2000년대 이후 글로벌시장에서의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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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기업가정신을 찾아서 (9) 서성환 아모레퍼시픽 창업자
장원 서성환(1923~2003)은 개성상인의 기업가정신을 근간으로 70년간 성장을 거듭해 온 장수기업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다. “우리만이 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창조해 세계와 소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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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혁신경영 신시장 개척하다]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 중심 사업 확산 주력
아모레퍼시픽 ‘상하이 뷰티사업장’은 중국 내 업계 최고 수준의 시설과 환경 친화성을 갖춘 생산·연구·물류의 통합 허브로 현재 마몽드 제품과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제품 가운데 중국 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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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시 뛰는 기업] 중국·프랑스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화 … 현지 특화 제품도 생산
한방화장품 설화수가 2015년 중국시장에서 성장율 110%를 기록하며 독보적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. 사진은 중국 상하이 설화수 지우광백화점 매장. [사진 아모레퍼시픽]아모레퍼시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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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·중 FTA 共商·共建·共享] 낮아진 관세, 빨라진 배송…K뷰티 대륙 방방곡곡 달군다
K뷰티가 중국 여심을 흔들고 있다. 유커(중국 관광객)들이 서울시내 한 면세점에 몰려들어 화장품을 구입하고 있다. 지난해 11월 11일 중국 광군제 행사 때만 약 40개 컨테이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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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년간 2259배 자란 K뷰티 … 반도체보다 45배 빨랐다
서경배(52)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중동과 중남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.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거둔 ‘성공의 방정식’을 새로운 시장에서 이어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.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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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개방적 혁신' 국내외 대학과 연구 네트워크 구축
아모레퍼시픽은 2010년 제 2 연구동인 ‘미지움(美智um)’을 준공했다. 미지움은 ‘아름다움(美)을 추구하는 지혜(智)의 장(um)’이라는 의미와 ‘미지(未知)의 세계를 개척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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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모레퍼시픽, K-뷰티 열풍 중심 브랜드로 자리매김
중국 상하이 훙이광장에 있는 ‘에뛰드하우스’ 매장은 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구입하기 위한 손님으로 북새통을 이룬다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화장품 브랜드가 중국 산시성에서 큰 인기를 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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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모레퍼시픽,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, 해외시장 개척에 온 힘
아모레퍼시픽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, 미국, 프랑스를 3대 축으로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. 미국 뉴욕의 한 매장에서 소비자가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. [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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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해외 매출 8325억원, 전년보다 53% 껑충
아모레퍼시픽이 2002년 9월부터 ?라네즈?로 중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.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상해 등 주요 120여 개 도시, 345개 백화점에서 라네즈 매장을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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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시안 뷰티’ 중국인 사로잡아
한 고객이 중국 상하이 지우광 백화점 내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설화수 화장품을 발라보고 있다. 아모레퍼시픽은 1945년 창립 이래 아시아 미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소명으로 정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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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모레퍼시픽, 축구장 12배 규모 ‘상하이 뷰티사업장’ 준공
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중국 시장에서 다양한 브랜드로 여러 유통 채널에 진출했다. 사진은 중국 상하이 팍슨 백화점의 라네즈 매장. [사진 아모레퍼시픽] 아모레퍼시픽은 ‘화장품 한류’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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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모레퍼시픽 상하이 사업장, K뷰티 앞세워 중국 여심 유혹
이니스프리 상하이 난징동루 홍이광장점 모습. [사진 아모레퍼시픽] 아모레퍼시픽이 중국에 진출해 ‘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(Asian Beauty Creator)’로서 소임을 다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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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하이는 K뷰티 메카
아모레퍼시픽이 21일 중국 상하이(上海)에서 1300억원을 들여 ‘상하이 뷰티사업장’을 준공했다.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“2020년까지 ‘원대한 기업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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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모레퍼시픽, '아시안 뷰티'로 중국 대륙 눈길 끌다
아모레퍼시픽은 ‘라네즈’를 아시아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. 사진은 중국 상하이 팍슨 백화점의 라네즈 매장. 아모레퍼시픽의 기업 소명이자 정체성은 ‘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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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모레퍼시픽 “2020년 세계 7대 화장품 회사로”
아모레퍼시픽이 매년 상·하반기에 여는 ‘메이크업 유어 라이프’ 행사에서 방문판매 부문 자원봉사자 직원들이 여성 암 환우들의 머리와 얼굴 화장을 손봐주고 있다. [사진=아모레퍼시픽]